부천지체장애인협회(회장 조영섭)외 18개 장애인단체장 및 장애인체육단체장이 더불어민주당 장덕천 부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부천시 관내 거의 모든 장애인 관련 단체장들이 참여한 것으로, 이들은 "부천장애인단체 통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의 생활안정 복지 증진을 실현 할 후보로 장 후보가 적임자"라고 천명했다.

30일 오전 11시 부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지지선언에 나선 이들은 “장 후보는 부천 관내 장애인 3만5,000명의 권리보장과 편의증진을 위한 정책 연구 개발과 장애인의 권리확보를 위한 제도 개선 추진 등 현안 문제들을 잘 풀어 갈 것으로 판단된다”며 “문제 현안을 풀기 위한 장애인단체장과 소통이 잘 이루어질 후보라는 것을 공감하고 ‘시민의 든든한 빽! 내 곁의 시장’이 되고자 하는 장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 부천시내 18개 장애인단체장 및 부천장애인체육단체장들이 30일 부천시청 브리핑 룸에서 더불어민주당 장덕천 부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또 이들은 5가지 이유를 들어 장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들에 따르면 ▲장애인들의 복지와 권익증진에 힘써 장애인이 행복한 부천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후보 ▲국민소득 3만 달러 시대에 장애인에 대한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비장애인과 함께 어울리며 자립적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약자편의 정책을 실현 할 후보가 장덕천 후보다.

아울러 ▲장애인의 인권을 보장하고 주거·건강·교육·일자리·안전 특히 이동권 등 기본권을 보장하는 시정을 실현 할 후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문화·체육 활동 등 기회를 확대해 시정을 이끌어 갈 후보 ▲장기적으로 장애인종합복지서비스를 구축해 장애인도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동참의 기회제공과 장애인 복지 및 권리증진 정책을 실천할 후보라고 장 후보를 설명했다.

아래는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단체·인사.

시각활동보조인지원센터운영위원장 차효문, 한국지체장애인협회부천시지회 후원회 수석부회장 백영근, 한국지체장애인협회부천시지회 운영위원 김해수, 부천시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박태권, 한국지체장애인협회부천시지회장 조영섭, 한국교통장애인협회부천시지회장 안선숙, 경기도시각장애인연합회부천시지회장 고대천, 열린정보장애인협회장 김행준, 경기도장애인복지회부천시지부장 김병성, 장애인복지정보화협회장 하정록, 한국신체장애인복지회경기부천지부장 나삼운, 한국장애인부모회부천시지부장 김연동, 한국산재장애인복지진흥회부천지부장 김정배, 곰두리중증장애인교통복지협회장 권성철, 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장 유영화, 부천장애인골프협회장 박인국, 부천장애인태권도협회장 나대순, 장애인환경보호국민연대부천시지부장 이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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