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행동 프로그램(IPAC, International Programme for Action on Climate)은 파리협정 목표 달성 지원을 위해 ▲신뢰가능한 데이터 및 통계 구축 ▲모범사례 발굴 및 공유 ▲ 국가별 맞춤형 권고안 제공 등으로 구성된 기후변화 관련 사업이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및 파리협정 목표 달성을 위한 국가들의 노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며, 모든 OECD 회원국 및 비회원국의 참여가 가능하다.

주요 내용은 ▲연례 기후행동 모니터링 ▲기후변화 관련 지표 개발 ▲국가별 맞춤형 정책조언 ▲온라인 플랫폼 구축으로 구성 등이다.

예산은 기본비(참여국 동일) 및 OECD 원칙에 따른 차등 기여액으로 충당하며, 한국은 2021년 3만 유로에 이어 2022년 8만 유로(약 3.5%) 기여금을 납부할 예정이다.

기후행동 프로그램의 기간은 OECD 기후변화 수평적사업의 일환으로 2021년 5월 각료 이사회에서 출범해 2026년 12월 31일까지 유효하며, 이후 회원국들이 존속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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