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은평구가 소속 직원 대상으로 탄소중립 사회 이행에 대한 인식 증진을 위한 ‘기후위기대응 직원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2~13일 양일간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온라인으로 진행된 가운데 은평구 소속 직원 86명이 참여했다.

강사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위원인 이유진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을 초빙해 진행했다.

은평구청.
은평구청.

교육 내용은 기후위기의 영향과 국제적 동향, 탄소중립 사회가 가져올 변화, 우리나라의 탄소중립 준비와 전망, 지방정부의 역할과 책임 등이었다.

은평구는 올해 3월부터 매주 화요일 전 직원 대상으로 행정시스템에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하는 팝업교육도 추진하고 있다.

공직사회가 에너지절약, 자원순환 등을 솔선수범해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은평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 심각성을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지방정부의 선도적 역할과 이행기반 구축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관련 업무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은평형 2050 탄소중립 이행을 촉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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