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공단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인천시 소재 4개 공공기관은 10월 28일부터 3주간 네이버 온라인 기부포털 ‘해피빈 공감가게’에서 ‘I-SEIF와 함께하는 인천 사회적경제 기획전’을 개최하고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I-SEIF’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운영 중인 인천 지역 사회적경제기업 8곳의 온라인 판로 지원 및 소득 창출을 위해 기획됐다.

기획전은 ‘친환경’, ‘인천 지역 특산물’, ‘아동·청소년’ 등을 주제로 하여 ▲(유)강화명과 ▲(주)더카페쿠키 ▲(주)레이디하우스 ▲(주)매일생선 ▲(주)아빠맘스킨 ▲(주)에코어스 ▲인천로컬푸드생산자협동조합 ▲(주)학교네 등 8개 기업이 참여한다.
 

주요 판매제품은 강화 특산물 수제전병, 강화쌀로 만든 라면, 수제쿠키, 모듬생선구이, 화장품, 천연벌꿀, 순면베개, 면생리대, 마인드미 놀이카드세트 등이다.

소비자는 ‘해피빈 공감가게 기획전’ 이벤트를 통해 해당 제품을 하나만 구매해도 네이버페이 포인트 2,000원을 적립할 수 있으며, 리뷰 작성 시 추가 포인트를 적립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한국환경공단 안병옥 이사장은 “이번 기획전 개최가 온라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경영난 해결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면서 “이번 기획전을 통하여 참여기업은 온라인 마케팅의 효과와 매출 증대를, 소비자는 가격 측면의 혜택과 가치 소비의 보람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공사 최재봉 사회가치혁신부장은 “사회적경제 기업들의 제품 판매를 돕고, 소비자들에게도 가치소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온라인 기획전을 개최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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