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제538호 - 2012. 10. 5. 지정 ▲ 독도 사철나무독도에서 현존하는 수목 중 가장 오래된 나무로 독도에서 생육할 수 있는 대표적인 수종이라는 의미뿐만 아니라, 국토의 동쪽 끝 독도를 100년 이상 지켜왔다는 영토적·상징적 가치가 크다. 자료 : 문화재청 천연기념물 센터 에코타임스 et2@ecotiger.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에코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경기, 21개 시군 임야 120㎢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원숭이두창 尹정부, "임기 내 국가 에너지효율 25% 개선" 새만금 방조제 "장마철 첫 집중호우, 모든 다목적댐 방류없이 저류" “세계 식량불안 ‘기후변화·과학혁신’으로 돌파” 수도권매립지공사-인천시, 이번엔 지원금 사용방법 놓고 ‘으르렁’ 경기, 21개 시군 임야 120㎢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규모 CO2 해양 저장소 후보지 탐사 개시 세계 항로표지의 날 한화진 장관, 임진강 등 접경지역 홍수대응상황 점검 “수도권 10개 시장, 임기 내에 소각장 지어라” 낙동강유역 700만주민 먹는물 안전 확보되나? 환경영향평가사 고용 강화로 '평가서' 신뢰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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